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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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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위원회 왕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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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경변호사 작성일17-10-13 16:46 조회8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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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뢰인님은

 

중학교 3학년 여자아이를 키우고 계신 학부모님이셨습니다.

사무실로 문의전화 즉시 예약을 잡으시고 다급히 방문하셨습니다.

아이는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중1부터 현재까지 특정 친구들에게

꾸준하게 현재까지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어린 학생이 스트레스가 성적까지 영향을 미치어

최상위권 이었던 학생이 하위권까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학교폭력위원회를 미리 요청하였으나 가해 학생들은

사실을 알고도 멈추지 않았고, 학교에 변호사 참석을

물었을 때에도 학교폭력위원회에는 변호사와 함께

참석할 수 없다라는 대답을 들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학교폭력위원회에 피해 학생과 학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였고, 가해자들의 처분을 해당 중학교에서

가장 높은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상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위원회 개최시 축소, 은폐를

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슈가 되었던 숭의 초등학교의 경우만 보아도 그러합니다.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법률적으로 학교폭력위원회의 경험이 많은 조력자를

 

선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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