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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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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및 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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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경변호사 작성일17-11-01 13:54 조회7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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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췌한 모습으로 사무실에 찾아오신 한 의뢰인 분은

돌도 안된 아이가 있는 27세의 여성분이셨습니다.

신혼생활 1년도 채 안된 시점부터 별거를 하고 계셨고,

남편의 부정행위와 가정에 대한 소홀함 때문에 오랜 고심 끝에 이혼을 결심하셨습니다.



과거, 남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임신 초기임에도, 신혼생활의 달콤함은 없고,

매사 짜증스러운 행동과 남편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의뢰인 분은 출산 후 결국 산후 우울증도 견뎌내야 했습니다.



출산 후 양육비는 물론 생활비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고,

심지어 핸드폰 소개팅 어플을 이용한 성매매, 부정행위도 있었던 거 같아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핸드폰을 뒤져보다 이 일로 말다툼이 생기자 폭력성을 보이며

의뢰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를 데리고 사라지고 별거가 시작된 상황이었습니다.


    
아이까지 데려가 버린 남편이 원망스럽고,

눈에 밟히는 아이가 생각나 정말 오랜 고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에 대한 분노가 사거라 들지 않아 결국 이혼을 결심하셨습니다.
 
 
이혼소송을 의뢰하시고, 상대방의 부정행위를 어떻게 입증할지가 난항이었지만,


다행히 의뢰인 분은 남편의 핸드폰을 뒤져보다가 캡처 사진을

자신의 핸드폰으로 보낸 사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남편의 불성실한 태도를 적시한 이혼소장과 캡처 사진을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위자료 3천만 원을 확정받을 수 있었고,
 
아이의 양육권은 상대방과 시어머니가 강력하게 주장하며 양육할 의사를 보이고,


의뢰인 분의 어머니는 아이를 상대방 쪽에서 맡아 키우시길 바라고,

의뢰인 분은 새 출발을 하길 원하셨기에... 눈물을 흘리며 수긍하셨습니다.


  
이 사건으로 볼 수 있듯이 이혼소송에서는 사실관계를 입증하고 증명하는

이혼 변호사의 능력도 매우 중요하지만 시부모님, 친정부모님들의 감정과 상황,

의뢰인 미래, 자녀의 대한 생각 또한 헤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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