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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위원회] 예술중학교 왕따사건, 학폭위 변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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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경변호사 작성일17-11-15 11:48 조회1,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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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왕따 사안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들의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물리적 폭력 또는

강요(빵셔틀, 숙제셔틀 등) 행위가 도드라지는 반면,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말을 걸지않고 따돌린다던지,

흘겨본다던지 등 명확하게 뭐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피해학생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상당히 큰 경우들이 많습니다.

 

왕따사건의 피해여학생 측의 의뢰를 맡아

 

학교폭력자치위원회에 참석하고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예술학교의 경우 보통의 여학생들보다 시샘이 많고

소위 예쁘고 좋은 집안 환경의 학생들이 더 친구들 사이에서

더 인기도 많고 대우도 많이 받는다고들 합니다.

 

피해학생은 실력이 뛰어났으나 왕따를 당한 뒤

친구들의 시샘이 두려워 학업도 열중하지 않고,

실기도 열중하지 못한 채 일부러 눈에 뛰지 않기 위해

자신을 방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안 피해학생의 부모님은 피해학생의

피해를 명확히 학교 측에 알리고,

가해학생들이 적정한 처분을 받기 원하셨고

이를 위하여 저희는 저희만의 노하우로

원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에 참석하여 여학생들의

특수성 및 예술학교 학생들의 분위기를 이해시키고,

피해학생의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학폭위 위원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저희는 각 사안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접근 방식을 강구하고,

최상의 방법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학교측에서도 이러한 사건이 왕왕있기 때문에

자문을 구한다며 저희에게 연락처를 물어볼 정도로 성공적이었으며,

의뢰인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rkf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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